저는 이런날 어떤 날이냐구요

 

편안하고  한가하며 기분이 좋은날요

 

상큼하고 달콤하며 부드러운것이 먹고 싶어요

 

그런것들 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을 생각 해보니

 

많네요 여러가지가

 

 

 

우선은 상큼한 딸기가 있구요 지금은 들어갔지만요

 

부드워운 크림을 올린

 

케익도 있구요 요즘 나오고 있는 달달한 자두

 

 

달긴 한데 좀 시더군요 참외도 그렇고

 

수박은 달지요 시원도 하고

 

시원한 카라멜 마끼야또 먹을까요

 

 

크림을 든북올려 그걸 먹을래요

 

이따가 나갈 일이 있는데

 

부드러운 케익 한쪽과 카라멜 마끼야또을

 

사먹어야겠어요 많이는 살쩌서 않되요

 

딱 한쪽만이요

 

우리딸한테 혼나거든요 단것너무 많이 먹는다고요

 

제가 좀 살이 많아서 그래요

 

유독 단걸 좋아해서 문제지요 빵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딸이 무어라 합니다

 

다 엄마 걱정에 그러는거죠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

좋은 날씨로 하루을 시작 했군요

 

오늘도 여름의 뜨거운 태양맛을 보겠지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덥다네요

 

저는 60을 바라보고있는 젊은 할매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보면

 

특히 여자아이을 보면

 

참 예쁜것 같아요

 

 

 

특히 아기는 더 예쁘답니다

 

저도 한때는 아이을 키우던 엄마였건만

 

어느새 할머니가 되였네요

 

 

우리딸들도 요렇게 앙징많고 예뻤떠랬는데

 

어느새 다커서 엄마가 되고

 

숙녀가 되였군요

 

 

우리막내는 아이였을때 사진만 찍는다면

 

포즈을 얼마나 잘 잡는지

 

참 귀여웠어요 눈에 놓도 안아픈

 

우리딸 들이지요

 

아기때는 공갈 젖꼭지 때문에 항상 침을 흐리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침을 흐리지않고 예쁜 아기가

 

되였답니다 지금은 어엿한 숙녀지요

 

큰딸은 아들을 둘을 두었어요

 

둘째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았답니다

 

돈버느라 바빠서 연애을 못했어요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

오는은 날씨도좋고 또 일요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식구가 다나갔지만

 

저녁이면 다 모이지요

 

모처럼 오는은 저녁 매뉴로 삼겹살을

 

준비할까봐요

 

우리가족이 모두 좋아하고 또 일요일이니

 

 

 

그렇게 해야겠어요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티비좀 보다가

 

오후에 마트나 다녀와야겠네요

 

 

우리동네 마트에서 삼겹살을 싸게 판다고 하니 그곳을

 

다녀와야학겠어요

 

상추는 우리주말농장에 심어놓은걸

 

 

뜨더오면 되고 마트갔다오는길에

 

밭에들러 상추랑 고추을 따와야 겠어요

 

마트랑 밭이별로 차이가안나니

 

오느길에 들러 뜨더오면 되겠어요

 

땡초랑 마늘을 넣고 맛난 쌈장을 찍어  삼겹살을

 

싸먹으면 금상 처마가 따로  없을거같아요

 

여기에 소주도 한잔 하며 더좋겠죠

 

우선은 좀 놀다가

 

다녀와도 될꺼같네요

 

이왕밭에가는길에 이것저것도 손좀 보고

 

와야겠네요 풀도 많이 자랐을거같고

 

고추는 안쓰러젔는지 걱정이되네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