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날 어떤 날이냐구요
편안하고 한가하며 기분이 좋은날요
상큼하고 달콤하며 부드러운것이 먹고 싶어요
그런것들 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을 생각 해보니
많네요 여러가지가
우선은 상큼한 딸기가 있구요 지금은 들어갔지만요
부드워운 크림을 올린
케익도 있구요 요즘 나오고 있는 달달한 자두
달긴 한데 좀 시더군요 참외도 그렇고
수박은 달지요 시원도 하고
시원한 카라멜 마끼야또 먹을까요
크림을 든북올려 그걸 먹을래요
이따가 나갈 일이 있는데
부드러운 케익 한쪽과 카라멜 마끼야또을
사먹어야겠어요 많이는 살쩌서 않되요
딱 한쪽만이요
우리딸한테 혼나거든요 단것너무 많이 먹는다고요
제가 좀 살이 많아서 그래요
유독 단걸 좋아해서 문제지요 빵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딸이 무어라 합니다
다 엄마 걱정에 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