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욕탕엘

 

갔는데 체중이 또 늘어났지뭤니까

 

운동을 할때는 좀 빠젔었는데

 

요즘 바쁘다고 며칠

 

산엘 안 갔더니 대번에

 

티가 납니다 많이 먹어 데니

 

 

그렇겠죠 좀 들먹어야 되는데

 

맛있는걸 보면

 

참질 못하는것 때문에

 

 

저의 살은 떠나갈줄 모른답니다

 

올해는 꼭 살을 좀 뺐으면

 

좋겠는데

 

 

마음 먹은데로 잘 안되니

 

어쩌면 좋을까요

 

내일 부터는 꼭 산엘 다니렵니다

 

물 두병 싸들고 가겠습니다

 

갔다오면 기분은 좋답니다

 

몸은 힘들지만요

 

왠만하면 먹는것도 조심하고

 

밀가루 떡 튀김 이 런걸 안먹도록

 

노력좀 할거예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