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기도을 하고 우리딸은

 

걷기 운동을 했는데

 

오늘도 새벽 기도 갔다가 운동을 하고 온다던

 

딸아이가 얼마되지않아 집엘 왔네요

 

왜 이렇게 빨리 왔냐구

 

물어보니 어제 너무 빨리걷기운동을 한게

 

탈이나서 다리가 너무  아프고 땡겨서

 

 

 

도저히 걸을수가 없어 그냥 집엘 왔다고 하네요

 

갑자기 너무 빨리 걸었나봐요

 

며칠 가야 나을텐데

 

걱정이네요 솔직히 운동도 걸르면 않되거든요

 

 

딸이 알면 서운하겠죠

 

자기는 아프다고 하는데  엄마는 운동을

 

먼저 생각 한다구요

 

하지만 딸도 더 걱정을 한답니다

 

 

하지만 알배긴건 풀면 되는거니까요

 

잘 주물러 줘야겠어요

 

들 아프고 빨리 풀리라구요

 

빨리 왔으니 좀 자라고 해야 겠어요

 

요즘 새벽 기도 다니르라  매일 일찍

 

일어나거든요 오늘 운동도 못했으니 모자란 잠이나

 

좀더 자라고해야지요

 

내일은 덜 아프면 좋겠어요

 

저두 함께 걷기로 했거든요

 

저도 운동을 해야해서요 오늘 부터 하기로 했었는데

 

못 일어나서 내일부터 하기로 약속을 했었답니다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