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빌라인데요

 

지은지는 한 사년정도 되였어요

 

저희가 이사을 온지는 올해로 꼭 삼년이 되였군요

 

근데 화장실 벽장에붙어있는 장식이

 

고장을 시작한지가 벌써 몇번이

 

되였답니다 꼭 그자리가 뿌러저서

 

 

문짝이 덜렁덜렁 하지요

 

그럼 저는 그쪽문을 안쓰고 한쪽만 쓴답니다

 

그러다 정 불편해지면

 

사다가 바꾸지요 그러길 세번째가 되였어요

 

 

그장식도 파는데가 따로 있더라구요

 

처음엔 몰라서 물어물어 찾아갔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알라서 찾아갈수있답니다

 

 

 

오늘도  딸아이랑벽장 장식때문에

 

일산쪽을 다녀왔녀왔네요

 

그쪽에서만 샀기때문에 그곳을 찾아갑니다 아는곳이

 

그곳만 찾아가는거예요

 

 

사다는 낳으니 고치는건 우리남편 못이죠

 

하지만 짜증나는건 사실이예요

 

얼마않된 집인데 사소한거지만 불편한건 사실이 잖아요

 

고장을 아나게 하려면 정확히 잘 알아서

 

고처야할텐데 뭘 잘 모르니 자꾸고장이 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요번에 고치면 좀 오래사용 했 으면 좋겠어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